소식/참여
공지사항
전북도·한국전자기술연구원 업무협약 체결
2년여 연구결과로 개발한 놀이시설 어린이창의체험관에 설치
다양한 어린이 실감 체험기구 장비 구축·기술 지속 협력 다짐
▶도 콘텐츠융합진흥원·전자기술연구원 등이 생체신호기반 기술 공동연구 개발
□ 전라북도 어린이창의체험관에 어린이들이 놀이시설을 이용하는 동안 생체신호를기반으로 근력, 민첩성, 유연성, 균형감 등 발달정도를 알아볼 수 있는 첨단 놀이시설이 들어선다.
□ 이번에 설치한 첨단 어린이 놀이시설은 ‘두근두근 체력측정소’라는 이름으로 예약제로 운영할 예정이다.
□ 송하진 도지사는 “코로나19로 어린이들이 바깥놀이 등이 어려운 시기에 어린이창의체험관에 첨단 어린이 놀이시설을 통해 신체․지능 등 발달정도를 놀이를 통해 측정해 볼 수 있는 체험공간을 제공하게되어 기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전라북도는 새로운 기술의 현장 적용 연구 등에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ㅇ 송 지사는 또 “어린이는 미래의 희망이자 꿈나무”라며 “어린이창의체험관에 “앞으로도 아이들의 창의력 개발과 상상력 증진을 위한 신규 콘텐츠를 도입하여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