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어린이창의체험관

창의란 전혀 경험할수없는 창의체험관. 2층 체력측정소 왜 1회죠? 아이들이 많고 밀릴때는 그럴수있죠. 체력측정소 여자분은 한가하신지 수다떨기 삼매경.

횟수도 한번밖에 안되는 체험 아이가 해보겠다고 하는데 다 하지도 않은아이를 빨리빨리 그냥 지나가라고. 시작부터 마이크에 말하더군요. '빨리빨리 진행할께요' 라고.. 왜 빨리빨리 진행 해야하나요? 대기자 한명도 없고.. 아이가 충분히 체험하고 알아보게 하고자 간건데 10초만에 내보내고 또 옆직원이랑 수다떠시네요. 

몇명 되지도 않는 아이들 1회만 된다고 표지판 세워놓도 10초만에 내보내니 한가하실수밖에요.

개인통화도 엄청하시네~ 만고땡직장이시네요

스스로 체험해보게 하고자 데리고 갔으나 벽돌은 다섯개만 올려라 이래라 저래라 어찌나 간섭들이 많은지  아이가 도우미들 눈치만 보다나왔어요.

창의란말과 체험이란말 둘다 어울리지 않는곳입니다.

그렇지 않은 직원분들도 계셨으나 기본마인드가 도움필요할때 도와주고자 있으신분들이 아닌 다들 사장님들 이시더군요.

관리교육이 몹시 필요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