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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친구, 맞잡은 손, 신나는놀이터 전북어린이 창의체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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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후기

재밌었지만 아쉬운점

2021-07-05조회:482

안녕하세요.

저는 7월4일 일요일 3시타임으로

들어가서 체험한 방문객입니다.

아이들과 즐겁게 좋은 추억을 만들었으나

아쉬웠던 점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4시25분 무지개하천을 이용했는데 물놀이 방수앞치마를 착용하는데 딸아이가 차갑다고 해서

전에 사용한거라 물이 좀 묻을수 있어서 그래~

하면 넘어갔습니다.

10분쯤 놀다가 제가 딸아이 등을 봤는데 옷이 다 젖어 있더군요.


알고보니 앞치마 소매에 물이 많이 들어있었나봐요. 그래서 입는 도중에 물이 쏟아져 옷이 다 젖었던거구요. 그런것도 모르고 아이를 놀이하게 했으니 저의 잘못을 인정합니다.


다른 방수복을 입히고 입고있던 옷은 그것에 계신던 

직원분께 드리면서 이 옷 소매에 물이 들어있어서 아이옷이 다젖었어요.옷걸이에 다시 걸면 안될거같아서 드려요~ 하며 전해드렸더니 

대꾸도 없이 옷을 받고 바로 탈수기에 넣으시더군요.

예. 그게 끝이었습니다.

저 혼자말하고 그분은 그냥 듣고만계셨어요.


직원분의 응대가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저는 최소한 아이는 괜찮나요? 혹은 많이젖었나요? 

방수복 관리에 조금더 신경쓰겠습니다.

정도는 기대했는데요.


물은 차가웠고 에어컨은 세게틀어져있었고 등이 다젖었다고 했으니까요.


그렇게 저희가족은 그 체험을 마지막으로 바로 나왔습니다. 아이가 추워해서 더 있을수도 없었어요.


3시 25분 vr체험관에서는 열차체험후 승마체험을 기다리는데

시간이 촉박했어요.

39분에 저희차례가 됐는데 여성직원분께서 40분안에 시작버튼을 누르면 체험할수있으니 아이빨리 태워주세요~ 라면서 체험시켜주시더라구요.

 정말감사했습니다. 체험후에도 남성직원분들도 찌푸리는 기색없이 안녕히가시라고 웃으며 인사해주시더라구요.


정말 극과 극의 경험이었던거같아요.



체험자체는 즐거워서 또 방문한 의향은 있습니다.

다음방문에는 즐거운 추억만 생기길 바랄게요.